겨울산행 준비물/ 복장 어떤 옷을 입어야 할까?

겨울철 산행은 평소보다 준비물이 더욱 많다.

겨울산행 준비물  중 오늘은 어떤 옷을 입고 가는 것이 적당한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겨울산행 준비물

저체온증

겨울 산행은 기온이 낮으면서 체온 손실이 많아 저체온증이 오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저체온증은 심부체온이 떨어진 것을 말합니다. 심부체온이라는 것은 직장(항문) 체온으로 측정하는 몸의 내부 온도를 심부체온이라고 합니다.

심부체온 : 35도 이하인 경우를 저체온증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심부체온 : 34도 경증의 저체온증으로 몸이 떨리며, 졸음, 판단력 저하되고, 혈압, 호흡, 맥박이 증가합니다.

심부체온 : 34도 이하 중등도 자체온증으로 떨리는 것이 줄어들고, 신체 반사 기능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혈압, 호흡, 맥박도 감소하기 시작합니다.

심부체온 : 30도 중증 저체온증으로 혼수, 부정맥, 심정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겨울 산행

겨울 산행 복장 : 상의

겨울 산행 복장 상의는 속옷, 보온 티, 겉옷, 방풍의 등으로 입는 것이 좋고, 두꺼운 옷 한두 가지를 입는 것보다 여러 겹의 옷을 갖춰 입는 것이 효과적이다.

특히 상의는 땀을 잘 흡수하고 통풍이 잘되는 기능성 티셔츠를 기본으로 입는다.

그 위에 보온재 역할을 할 수 있는 겉옷의 선택도 중요합니다.

겨울 등산 티

겨울 등산 티

요즘은 겨울티가 가볍고 앏지만 보온 보습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는 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압축기모로 되어 있는 티는 땀이 나도 티가 땀을 머금고 있지 않고 내보냅니다.

땀이 나도 축축하지 않고 뽀송뽀송합니다.

기모티

양면 기모로 되어있고, 약간의 신축성도 있어요.

요즘 입고 산행을 하고 있는데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영하 12도의 날씨에도 춥다고 느끼지 못했어요.

겨울 산행에는 여러 가지 옷을 껴 입고 산행을 합니다.

되도록이면 가벼운 소재의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은 119,000원으로 되어있어요.  할인해서 98,000원에 구입함.

겨울 등산 티

겨울 등산 겉옷/ 겨울 쟈켓

겨울철 등산 겉옷은 방풍, 방한, 보온성, 방수성 등이 뛰어난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겨울에는 겉옷이 중요합니다. 눈이 오거나 나뭇가지에 쌓인 눈이 떨어져 옷을 젖게 만들기 때문에 방수는 기본입니다.

방풍 또한 중요합니다. 산 능선에 올라서면 골에서 올라오는 바람이 엄청나게 불거든요.

어떤 분들은 롱패딩을 입고 겨울산행을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산은 경사로도 심하고 바위 산을 오르거나 나뭇가지에 걸리는 경우도 발생하니 적절하지는 않습니다.

겨울 등산 겉옷

고어텍스가 유명해지면서 등산 아웃도어에 많이 적용을 하는데 값이 너무 비싼 것이 흠이지요. 고어텍스로 된 것도 비 오거나 눈이 오면 젖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구스 다운은 최고의 보온 소재입니다. 그러나 눈에 젖거나 땀이 많이 나면 보온성은 사라지고 무거워집니다. 

구스 다운 종류는 땀이 나는 구간에서는 배낭에 넣어두고 휴식 시간이나 하산할 때는 적당합니다.

방수자켓과 플리스

요즘 신소재로 떠오르는 것은 화학 섬유로 만든 프리마로프 같은 충전재가 사용된 것이라면 아주 적당합니다.

어느 정도 젖어도 보온력이 유지되고 튼튼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입고 다니는 겉옷으로 방수재킷과 탈부착 가능한 플리스, 후드 탈부착으로 되어 있는 아웃도어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방수자켓과 플리스를 번갈아 입고 다닙니다. 바람이 많이 불거나 눈이 올 때는 겉옷만 입고, 플리스는 배낭에 킵. 정말 추우면 둘 다 껴입고 다닙니다.

지난번 눈이 오는 날 입고 산행을 했는데 하산해서 식당에서 재킷을 벗었어요.

플리스는 땀이 배지 않았지만 방수재킷에는 축축할 정도로 땀이 차 있었어요. 난로에 말리니 김이 모락모락.

하지만 땀이 많이 나서 축축한 느낌을 받지는 않았어요. 플리스와 티가 땀을 배출한 것 같아요.

쾌적하게 산행을 할 수 있었어요.

이 조합을 적극 추천합니다.

가을부터 겨울, 초봄까지 입을 수 있어 아주 좋습니다.

바람을 막아주는 방풍 재킷과 보온성 플리스 재킷을 번갈아 입으면서 산행을 하면 보다 쾌적한 산행이 가능합니다.

겨울 산행 준비물

등산복을 gear(장비)라고도 표현합니다.

특히, 겨울산행에서의 복장은 몸을 보호할 수 있다는 개념으로 옷이 아닌 장비라는 개념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가격 : 외피, 내피, 후드 탈부착 100,000원부터 230,000원까지입니다.

업체마다 틀리고 소재마다 틀리지만 저는 107,000원에 구입했습니다.(이월상품, 할인, 쿠폰 사용)

신상을 구입하면 좋지만 특별하게 소재가 바뀌지 않았다면 굳이 신상보다는 이월상품도 괜찮다고 봅니다. 가성비를 따져볼 때…

겨울 등산바지

겨울 등산바지

겨울 바지로 마땅한 것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보온성을 따지자니 바지가 두꺼웠고, 기능성을 따지다 보니 너무 얇고 내복을 입어야 할 것 같았어요.

그래서 선택한 펜츠가 블랙야크 M버닝팬츠를 구입했어요.

블랙야크

하이브리드 다운 팬츠, 

허벅지 부분은 구스다운 충전재로 구성되어 있거, 종아리 부분은 압축기모로 되어 있어요,

허벅지 부분이 땀이 나면 조금은 달라붙는 듯한 느낌이랄까?

안감이 기모가 아닌 폴리 재질이다 보니 스치는 느낌이 꼭 땀에 젖은 듯하다고 할까?

허리 부분은 E-BAND가 내장되어 있어 편안한 착용감이 있어요.

허리부분
바지 안감

겉감은 폴리에스터 100%이고, 안감은 나이론과 폴리우레탄으로 되어 있어요.

따뜻하고 가벼우면서 활동하기가 편합니다.

핏도 나름 괜찮습니다.

구입가격 75,000원

사이즈는 정사이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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