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 주상절리길 후기 입장료 정보

요즘 핫한 강원도 어디? 바로 한탄강 주상절리길이다. 고석정 주변에는 한탄강 물윗길 트레킹 코스와 주상절리길 잔도, 승일교, 송대소 주상절리, 직탕폭포 등 많은 볼거리가 넘쳐난다.특히 겨울철에만 운영되는 한탄강 물윗길 트레킹 코스는 이번 겨울에 꼭 가봐야 할 곳인듯

한탄강 주상절리길 :물윗길 트레킹 코스

철원 한탄강 물윗길 트레킹은 태봉대교에서 시작하여 순담계곡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물 위를 걷는 길이가 2.4km, 육로는 5.6km로 총길이 8km에 걸쳐 있고, 개방기간은 10월부터 3월까지 6개월 간만 이용 가능한 계절형 트레킹 코스이다.

한탄강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되고 1주년을 맞아 준비한 물 위를 걸어가는 코스를 준비한 것이다.

입장료가 성인 1인당 10,000원을 내면 철원사랑상품권으로 5,000원을 돌려준다. 65세 이상은 5,000원을 내면 2,000원어치의 철원사랑 상품권으로 돌려주어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이다.

고석정 물위길 입구

겨울에는 한탄강이 얼어있어 얼음판 위에 부교를 설치한것 같아 보이나 얼기 전에는 물 위에 떠있어서 운치를 더하는 트레킹 코스이다. 지금은 한탄강이 꽁꽁 얼어 있어 강 위에 올라가도 얼음이 깨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주의를 해야 한다.

한탄강 물윗길  매표소는 태봉대교와 고석정, 순담계곡에서 설치되어 있으며 주말에는 셔틀버스가 무료로 운행되고 있다. 평일에는 택시를 이용해야 하고, 입장권 구매 시 받은 상품권으로 택시비를 지불해도 된다. 

한탄강 물윗길

한탄강 주상절리길 :주상절리 잔도 게이트

한탄강 주상절리 잔도의 게이트는 순담 게이트와 드르니 게이트 두 군데 설치되어 있고 입장권도 이곳에서 구매해야 한다.

한탄강 주상절리 잔도 이용요금은 물윗길과 다르게 지불해야 하고, 성인 1인당 10,000원이며 5,000원은 철원사랑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입장시간은 9:00 ~ 18:00이지만 회차별로 운영을 하고 있으니 참고하기 바라고. 09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매표를 하고 겨울에는 16:00에 마감을 한다.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 길 휴무 : 매주 화요일, 명절 당일, 대설 주의보, 호우주의보시는 운영이 중단된다.

순담 게이트로 들어가 드르니 게이트로 나오면 택시를 이용해서 순담 주차장으로 돌아와야 하는데 택시비가 8,500원 정도 나온다. 물론,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택시비를 내도 된다. 주말에는 셔틀버스가 무료로 운행되지만 평일에는 택시를 이용해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은 있다.

한탄강 주상절리 잔도

순담 게이트에서 드르니 게이트까지 3.6km에 걸쳐 절벽 위에 잔도를 설치하여  겨울에 눈이 오거나 비가 오고 나면 잔도가 얼어있어 미끄럼에 주의하여야 하고, 중간중간 데크로 된 부분은 더욱 미끄럽다.

순담 스카이 전망대

순담 게이트를 지나 단층교와 순담계곡 쉼터를 지나면 순담 스카이 전망대가 나온다. 바닥이 보이도록 구멍이 나 있어 어지러운 느낌도 들지만 겨울이라 바닥이 미끄러운 것이 더욱 위험하기도 하다. 눈이 내린 다음날이라 더욱 미끄럽고 날씨가 추워 바닥이 얼어 있다. 물론 눈은 관리소에서 전부 쓸고 치원 놓아 다니는데 불편한 점은 없으나 잔설이 남아 얼어붙어 있는 곳이 곳곳에 있어 주의를 요한다.

수평절리와 수직절리

철원 한탄강에는 수평 절리가 곳곳에서 보이고 있으며 수평 절리는 화강암이 가로로 금이 가듯 깨져 있는 것으로 땅 속에 화강암이 숨겨져 있다가 화강암을 덮고 있던 알지 못하는 암석들이 제거되면서 연약한 부분이 깨지면서 발생하는 것이 수평 절리다. 

잔도를 걸으며 한탄강 반대편에 있는 주상절리를 감상하면서 걸어가며 역사 속으로 들어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한탄강의 주상절리는 대부분 바닷가에서나 볼 수 있는 현무암 주상절리를 강에서 볼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고, 수차례에 걸쳐 화산이 분출하며 흘러가면서 생긴 주상절리가 층층이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쌍자라바위와 망둥어

왼쪽 바위가 쌍자라바위이고 오른쪽 바위는 망둥어를 닮았다. 곳곳에 안내해주시는 분들도 있고, 쉼터에서는 설명을 해주시는 분들도 계신다. 궁금한 것을 물어보면 정성껏 친절하게 대답을 해주신다. 한탄강의 주상절리 역사와 간단한 설명을 들으면 더욱 새롭게 보이는 곳이다.

한탄강 주상절리길 그리고 볼거리
:승일교 / 한국판 콰이강의 다리

승일교는 순담계곡 잔도 길을 걷고 나서 고석정 방향으로 가다 삼거리에서 우측으로 보이는 승일공원이 승일교이다. 승일교는 1945년 해방이 되고 미군과 소련군이 38선을 그어 남한과 북한으로 구분하면서 우리나라를 반으로 갈라놓은 이후 이곳은 북한 땅이 되었다. 1948년 북한이 공사를 시작하였으나 6.25 전쟁으로 다리 공사가 중단되었던 것을 휴전이 되고 이곳이 우리나라 땅으로 되어 1958년 12월 완공시킨 다리로 기초공사와 교각 공사는 북한이 하고 상판과 마무리 공사는 남한이 완공한 다리로서 한국판 콰이강의 다리라고도 한다.

승일교

승일교에는 승일공원을 조성해 놓았고 경관 조명도 계절에 따라 밝히고 있으며, 승일교 옆 산에는 인공으로 폭포를 연상하게 끔 고드름 천국을 만들어 놓았다. 

승일공원

직탕폭포

한탄강 직탕폭포는 일반 폭포와는 다르게 강 전체에 형성되어 있는 것이 특이하다. 일반 폭포는 계곡에서부터 물길이 좁게 형성되어 쏟아져 내리는 것인데 이곳 직탕폭포는 강 횡단면 전체에서 폭포가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비록 폭포 높이는 그리 높지는 않지만 아름다운 폭포이다.

직탕폭포

철원 동송읍권에서 볼 수 있는 곳으로 순담계곡의 주상절리 잔도와 승리교, 고석정 및 한탄강 물윗길, 직탕폭포와 은하 수교, 태봉대교 및 송대소 등 하루에 다 구경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명소가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겨울에는 한탄강 얼음 트레킹을 꼭 한번 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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