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고잉 자전거 요금은? 공유 전기 자전거 이용 후기

요즘 길을 걷다가 심심찮게 눈에 띄는 킥고잉 자전거 후기 남겨봅니다.

걷기도 좋지만 가끔은 잘 뚫린 한강 자전거 길을 타고 저녁 라이딩(?)을 해보기도 하는데요.

따릉이도 튼튼한 녀석이 많아 즐겁게 타곤 했는데. 자전거길에서 페달 밟는데로 잘 나가는 자전거들을 만날때마다

따릉이의 3단 성능과 저의 저질 체력이 원망스럽곤 했죠.

그렇다고 자전거를 사자니 보관이 신경쓰여서 고민하다가 만난 킥고잉 자전거.

킥고잉 자전거

우선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지만 전기 공유자전거는 비싸다는 이야기를 들은지라 고민..

하지만 8월 이벤트중이라는 말을 듣고 먼저 검색해봤어요.

킥고잉 자전거 요금

잠금해제 비용 1,000원 + 이용요금 1분당 80원

킥고잉 자전거는 한번타게 되면 잠금해제 비용과 시간당 이용요금을 내야 하는데요.

제가 직접 2번 타본 것을 예를 들면

처음 이용했을때 21분을 타게 되었는데요.

▶잠금해제 비용: 천원에다가

▶21분 이용요금: 80원X21분 =1680원이라서

총 2,680원이 나왔어요.

첫 이용시 할인쿠폰을 받아서 1500원 할인 받았지요. 

이번에는 돌아오는 길 같은 구간에 같은 길이였지만 

두번째 탑승이라 익숙해서 그런지 1분 적게 걸렸어요.

▶잠금해제 비용: 천원에다가

▶20분 이용요금: 80원X21분 =1,600원이라서

총 2,600원이 나왔어요.

역시 신규가입 할인쿠폰을 받아서 1500원 할인 받았지요. 

킥고잉 자전거 요금 할인 행사

낯선 공유전기자전거인 킥고잉 자전거에 용기를 낸 이유는 바로 할인 행사때문이었죠.

전동킥보드에 대한 거부감이 심했지만, 자전거는 어떨까 비쌀까 했는데 8월은 할인쿠폰을 준다고 들어서요.

22년 8월 31일까지 가입하면,

처음에 저처럼 1500원 쿠폰을 2번 받게 되고요.

잠금해제 천원짜리 쿠폰도 3회 받게 된다고 해요.

기존 라이더도 혜택이 있네요;; 이렇게 쓰고나니 무슨 킥고잉 홍보대사인느낌이 들지만;; 


두번을 탑승하고 나서 고민하게 되었지요. 흠. 확실히 지하철보다도 기동성이 있어요. 지하철에 들어갔다가 나올 시간에 이녀석이면 더 빠르게 갈 수 있죠. 하지만 2,600원이라는 요금이 지하철보다 조금 비싸죠. 하지만 pass권등을 사면 할인이 된다고 하니 우선 괜찮은듯 하고요.

킥고잉 자전거 장점

우선 휴대폰 거치대가 있어서 번거롭게 손을 움직이지 않고 네비게이션 이용이 가능해서 좋네요. 하지만 제 폰은 폴더라 아주 조금 불안하긴 했어요. 펼친채로 고정시키다가 부러질까하는 약간의 염려죠. 

바구니가 있어서 거기에 폰과 가방을 놓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마도 20인치겠죠? 따릉이로 치자면 새싹따릉이나 마찬가지인데, 안장 높이 조절이 편리하게 되어 있어서

제 키에 맞춰서 조절이 가능해요. 자신의 키를 입력하는 눈금이 표시되어 있는데, 저의 경우 제 키에 딱 맞게 입력하니 높이가 좋아서 번거로움이 없었어요.

킥고잉 전기 자전거 주의

전기자전거로 페달이 있기 때문에 헬멧이 필요치 않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페달이 엑셀의 역할을 하는 오토바이 같은 방식이라 약하지만 웅~하고 튀어나가기 때문에 제어가 중요해요.

자전거 도로에 사람들도 걸어다니므로 가속을 할때 주의해야 하고

또 사고를 대비해서 되도록이면 헬멧도 필요하다고 생각되요. 

또한 핸들부분의 움직임이 자전거와는 다르기 때문에 처음 탈 경우 핸들링과 코너를 도는데 부자연스러울 수 있으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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